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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한게 있다고…' 김성태 원내대표, 박성중 의원 공개발언 제지

2018/06/21 15:03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신청해 앞으로 나오던 박성중 의원을 막아 돌려 보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9일 초선의원 모임 자리에서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 메모에 '친박·비박 싸움격화', '친박핵심 모인다', '세력화가 필요하다', '적으로 본다·목을 친다' 등의 문구가 사진기자에 포착되면서 메모에 이름이 오른 친박계 의원 등이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2018.6.21/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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