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집트 살라, 러시아 상대 '월드컵 첫 골'

2018/06/20 05:09 송고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러시아와 이집트의 경기에서 0-3로 뒤진 후반 28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자신의 월드컵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18.6.20/뉴스1 kkorazi@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