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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쉽지 않네'

2018/06/17 15:14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단오(음력 5월 5일)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씨름 경기를 체험하고 있다. 단오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이자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예부터 큰 명절로 여겨왔으며,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이라고도 불렸다. 2018.6.17/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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