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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을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6년 5월28일 구의역 이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이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했다. 2018.5.28/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