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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 호주교포 이민지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28 AFP/뉴스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