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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굴뚝 200일, 약속을 지켜라'

2018/05/22 12:59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파인텍 고공농성 200일 공동행동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양천구 스타플렉스 앞에서 '희망굴뚝 200일 공동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공장정상화와 고용승계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지난해 11월 부터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공장정상화, 고용승계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8.5.22/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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