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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본사에 놓인 국화와 편지'

2018/05/21 19:28 송고   

(서울=뉴스1) 주성호기자 = 23년간 LG그룹을 이끈 고(故) 구본무 회장을 애도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LG 본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표지석 앞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구 회장을 추모하며 두고 간 국화와 편지 한통이 놓여있다.2018.5.2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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