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삼성 윤성환 위기

2018/04/26 20:23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초 삼성 투수 윤성환이 볼을 쉽게 던지지 못하자 권정웅 포수와 오치아이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모여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18.4.26./뉴스1 jsgong@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