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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결승타 치고 활짝'

2018/04/24 21:52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2로 승리를 이끈 LG 박용택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는 7회말 터진 박용택의 2타점 결승타와 채은성·유강남의 홈런쇼를 앞세워 넥센을 물리치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2018.4.24/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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