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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미국 대사관, 대기질 개선 라운드테이블 개최

2018/04/24 14:57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열린 대기질 개선 라운드테이블에서 정문종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왼쪽 여덟번째)와 안젤라 커윈 주한미국대사관 차석대행(왼쪽 아홉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와 미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대기질 개선에 대한 한국의 시각과 방안'을 주제로 기획됐다. 2018.4.24/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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