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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위기 넘긴 카허 카젬-배리 엥글

2018/04/23 19:25 송고   

(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왼쪽)과 배리 엥글 지엠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이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열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8.4.23/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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