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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 사업자 선정

2018/04/23 16:37 송고   

(서울=뉴스1) =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오른쪽)과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이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 관련 방송 및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판문점에 방송망, 전용회선 등 통신 시스템 및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국내외 취재진을 위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방송망과 통신망을 제공하고, 5G 기지국을 설치한다. (KT 제공) 2018.4.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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