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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차에 원형파이프로 팔 묶고 사드 반대

2018/04/23 08:17 송고   

(성주=뉴스1) 피재윤 기자 = 23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 입구 진밭교에서 사드반대 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공사 장비 자재 반입을 막아서며 자동차와 나무에 자신의 팔을 원형파이프에 연결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앞서 군과 경찰은 지난 12일 공사자재 등을 반입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 진입하지 못했다2018.4.23/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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