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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나'

2018/04/22 11:26 송고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한 오디션 심사를 기다리며 스크립트 낭독 연습을 하고 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 101 선은 전국 모든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에 기부되며, 무료 스마트폰 앱으로도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2018.4.22/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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