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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에 나타난 아베 총리(?)

2018/02/21 13:01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2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한 참가자가 일본 아베 총리의 가면을 쓰고 사과 문구가 쓰인 펫말을 들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일본 마쓰에시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 주장하며 부르는 이름)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島根)현이 조례로 2월22일로 정하고 2006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18.2.21/뉴스1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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