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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끌썽이며 포옹하는 세라 머리·박철호...'단일팀 역사속으로'

2018/02/20 14:40 송고   

(강릉=뉴스1) 임세영 기자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이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7-8) 코리아 대 스웨덴의 경기를 마치고 박철호 북측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단일팀은 스웨덴을 상대로 1대6으로 패했다. 2018.2.20/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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