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세라 머리 격려하는 北 박철호 감독

2018/02/18 14:49 송고   

(강릉=뉴스1) 유승관 기자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왼쪽)과 박철호 감독이 18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5-8) 코리아 대 스위스의 경기에서 0대2로 패한 후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8.2.18/뉴스1 fotogyoo@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