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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방남 일정 마친 현송월 단장

2018/01/22 22:20 송고   

(파주=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저녁 방남 일정을 마친 뒤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8.1.2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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