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성조기' 흔들며 北 대표단 방남 반대
2018/01/22 14:16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을 찾아 시설점검을 마친 뒤 국립극장으로 향하고 있다.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북 대표단 방남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8.1.22/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