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의 품으로"

2018/01/21 20:03 송고   

(서울=뉴스1) = 21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 앞에서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회원이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가 운영하는 인권기념관으로 만들어달라는 청원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 1인 시위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제공) 2018.1.21/뉴스1 pjh2580@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