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北, 선수 22명등 46명 규모 선수단 평창올림픽 파견 확정

2018/01/21 09:45 송고   

(로잔=뉴스1) =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왼쪽부터), 김일국 북한 체육상,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IOC본부에서 열린 남북한 올림픽참가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IOC는 이날 남북 대표단과 회의를 갖고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3개 종목 선수 22명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AFP=News1 fotogyo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