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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2여객터미널 도착한 첫번째 기장입니다'

2018/01/18 05:49 송고   

(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8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마닐라를 출발해 처음으로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최운식 대한항공 기장이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에게 기념품을 전달 받고 있다. 4개 항공사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가 전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제2여객터미널은 개장 첫날 항공편 총 235편, 여행객 총 5만1161명이 출입국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18/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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