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와 둘레 각 6m의 인공 얼음 탑 ‘눈길’
2018/01/14 13:38 송고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14일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열린 백마권역 겨울놀이 축제에서 10개의 대형 얼음탑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얼음 탑은 사리면 9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백마권역 겨울 놀이 축제추진위원회’가 볼거리를 위해 인공 조형물을 설치한 후 물을 뿌려 만든 것으로 높이와 둘레가 각 6m에 이른다.2018.1.24./뉴스1 52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