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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대량살상무기 제거연습 지휘하는 브룩스-정경두

2017/12/17 17:33 송고   

(의정부=뉴스1) = 한미 군 당국이 최근 유사시 북한에 침투해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는 연습을 실시했다. 주한미군 등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2~15일 경기도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 등에서 '워리어 스트라이크 9(Warrior Strike Ⅸ) 훈련'을 진행했다. 워리어 스트라이크 훈련은 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의 기동부대급 상호운용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북한의 WMD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정례적 훈련이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정경두 합참의장이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주한미군 페이스북) 2017.12.17/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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