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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

2017/12/17 11:30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는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에서 한강경찰대 광나루 치안센터 대원들이 얼음을 깨며 순찰을 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낮에는 기온이 영하 2도를 나타내겠다고 밝혔다. 2017.12.17/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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