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빈방문 마친 문 대통령
2017/12/16 23:14 송고
(성남=뉴스1) 구윤성 기자 = 취임 뒤 첫 중국 국빈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4일간의 중국 순방을 마친 문 대통령은 주말인 17일 휴식을 취하며 국내외 현안에 대한 정국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7.12.16/뉴스1 kys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