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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행복한 나라를'

2017/12/14 11:01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제도 즉각 도입 무산 규탄 기자회견에서 주거시민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에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제도가 도입하지 않고 2020년 이후로 미뤘다며 즉각 도입을 촉구했다. 2017.12.14/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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