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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얼기 전 분주한 제설차

2017/12/10 15:01 송고   

(포천=뉴스1) 성동훈 기자 =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광릉국립수목원 앞 도로에서 광릉수목원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서울, 경기도와 충청도에 내리기 시작한 비 또는 눈이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며 밤부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11일부터는 매우 추울 것이라 밝혔다. 2017.12.10/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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