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헌법 재판소 '완성된 9인 체제, 첫 선고'

2017/11/30 15:12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범죄구성요건 시행령에 위임한 옛 총검단속법 등 헌법소원 선고에 참석해 있다. 이날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2017.11.30/뉴스1 2expulsion@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