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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가셈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8일(현지시간) 본격적인 분화 단계에 접어든 인도네시아 발리 섬 카랑가셈의 아궁 화산이 거대한 화산재를 뿜어내는 가운데 분화구 부분에 간헐적으로 용암이 튀어오르며 붉은 빛으로 물들어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을 29일 오전 7시까지 연장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