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한화 김동선 만취 폭행사건 현장 조사 마친 경찰

2017/11/21 20:50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주점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동선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마친 뒤 주점을 나서고 있다. 김씨는 지난 9월 한 대형 로펌 신입 변호사 10여 명이 모인 자리에 참석했다. 자리에서 만취한 김씨는 같이 있던 변호사들에게 "너희 아버지 뭐하시느냐. 날 주주님이라 부르라" 등의 막말을 하고 주먹을 휘둘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7.11.21/뉴스1 pjh2580@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