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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마술피리' 거미 닮은 밤의여왕

2017/10/20 11:34 송고   

(광주=뉴스1) 박정환 기자 = 밤의여왕(소프라노 가수 노라 프리드리히스, 위)이 지난 19일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열린 오페라 '마술피리' 최종리허설에서 덫에 걸린 타미노(테너 가수 탄셀 아크제이예베크)에게 딸을 데려오라고 지시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3대 오페라극장 중 한 곳인 '코미셰 오퍼 베를린'의 대표작 '마술피리'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 무대에 오른다. 2017.10.20/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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