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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설치된 92번 버스 기사에게 평화나비 뱃지 선물'

2017/10/19 07:59 송고   

(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황의숙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관장(오른쪽)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 버스 차고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수원여객 소속 92번 버스 기사에게 평화 나비 뱃지를 선물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탑승 시내버스 운행은 서울 동아운수 151번 버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17.10.19/뉴스1 5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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