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집행유예 선고 받은 '세번째 음주운전' 가수 길

2017/10/13 16:33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길(39·본명 길성준)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0.13/뉴스1 newsmaker82@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