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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얼굴'에 선정된 김복동 할머니

2017/09/26 17:51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7년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원순 시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서울의 얼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 '살신성인' 故 이혜경 씨, '거리의 수호자' 이필준 씨, '장영실 자격루 복원' 남문현 씨, '자원봉사 치과의' 김광철 씨, '사랑의 가위손' 단정이 봉사단이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2017.9.26/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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