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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황대원 기자 = 정치자금법 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첫 공판에 출석 하기 위해 26일 춘천지법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 의원은 19대 의원 시절 홍천지역구 비서였던 김모씨(56·여)가 보좌진 등의 월급 일부를 받아 운영비 등으로 사용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9.26/뉴스1 jebo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