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北 노동당 간부 집회…"반미 '대결전' 승리 안아올 것"

2017/09/23 12:26 송고   

(서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발언에 대해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한 데 이어, 노동당 간부들이 집회를 열고 '반미결전'을 다짐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해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집회가 22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23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노동당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위 본부집회 모습. (노동신문) 2017.9.23/뉴스1 fotogyoo@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