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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중국의 피카소 치바이스 전시 관람

2017/08/22 19:31 송고   

(서울=뉴스1) =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중국 대표 거장인 치바이스의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가 한 메이린 작가로부터 작품집을 선물 받고 있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내외도 김 여사와 동행했다. 한메이린 작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디자인을 총괄하기도 한 중국의 대표 작가이고 치바이스는 중국의 피카소라 불리며 20세기 동아시아 미술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작가이다. (청와대 제공) 2017.8.22/뉴스1 ab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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