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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동물복지형 농장에 친환경인증 부여

2017/08/22 18:07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2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친환경 인증 달걀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현안보고에서 ‘살충제 계란’ 파문의 주범으로 지목된 밀집 사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복지형 농장만 친환경인증을 받게 하는 등 친환경인증 요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7.8.22/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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