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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마크가 붙은 미군수뇌부 헬기

2017/08/22 17:56 송고   

(성주=뉴스1) 이종현 기자 =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맞춰 방한한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수뇌부들이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가 임시 배치된 성주골프장 부지에 헬기를 이용해 방문하고 있다. 2017.8.22/뉴스1 sa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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