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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침하로 통제된 도로

2017/08/20 21:00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가 침하돼 구청·소방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쯤 도로 50m 구간이 30cm 정도 깊이로 내려 앉아 왕복 4차로가 통제 됐다. 소방당국은 도로 아래 매설된 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역류하면서 지반이 꺼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7.8.20/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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