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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으로 찾아온 가을풍경'

2017/08/20 13:41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절기상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여물어가는 사과를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으니 산사태,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8.20/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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