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도심 속 봅슬레이'에서 시민들이 워터슬라이드 봅슬레이를 즐기고 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염원하는 이번 행사는 길이 300m, 높이 22m의 워터슬라이드로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놀이시설이다. 오는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 운영되며 130cm 이하의 어린이는 탑승할 수 없다. 2017.8.19/뉴스1 zen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