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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온 어보

2017/08/18 13:22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에서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전시되어 있다. 한국전쟁을 전후한 시점에 외국으로 유출돼 미국인의 손에 넘어갔던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는 지난 7월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2017.8.18/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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