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으로 '볼 키핑'
2017/08/13 21:48 송고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3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 26라운드 경기에서 한 시민이 관중석으로 떨어진 공을 우산으로 받고 있다. 2017.8.13/뉴스1 bynaeil@news1.kr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3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 26라운드 경기에서 한 시민이 관중석으로 떨어진 공을 우산으로 받고 있다. 2017.8.13/뉴스1 bynae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