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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에 해운대 '북적'

2017/07/23 15:17 송고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된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고 있다. 부산은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며 일주일째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전국 최대 피서객이 몰리는 해운대해수욕장에 30만 명이 몰리는 등 부산 해수욕장 7곳에 100만 명에 이르는 피서 인파가 몰렸다. 2017.7.23/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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