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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지역상인들

2017/06/27 14:23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 앞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골목상권 침탈 저지 전국상인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마트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 이마트타운 연산점은 전국 최고의 대규모점포 과밀지역이자 극심한 교통정체 지역이다"라며 "골목상권 다 죽이는 성장 전략 철회하고 중소상인과 상생 발전하는 유통생태계 보호방안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2017.6.27/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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