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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취업특혜 제보는 조작' 논란 속 국민의당

2017/06/27 14:12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박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특혜취업 의혹 제보조작사건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2017.6.27/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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