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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70년만에 처음 열리는 백범일지 낭독회

2017/06/26 16:12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백범 김구 선생 서거 98주기인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김구 묘소에서 열린 '백범일지 낭독회'에서 진행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자 서울시310시민위원회 단장인 김용만씨, 조광 신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서해성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총감독.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기획한 이 행사는 김구 선생 서거 98주기와 백범일지 70주년을 기념해 12월까지 탄신일(8월29일), 발간일(12월15일)에 걸쳐 진행된다. 2017.6.26/뉴스1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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