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먼저 떠난 김군을 추모하며'

2017/05/28 13:21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구의역 사고 1주기인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승강장을 찾은 시민이 추모의 글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16년 5월28일 구의역 9-4승강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김군(19)이 안전문을 고치다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했다. 2017.5.28/뉴스1 psy517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